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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태풍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나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8-25 0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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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위험취약시설을 둘러보며 안전점검 진행
  • 시민의 안전 지키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

 


상주시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3일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전날 상황판단회의 및 관계부서장 회의를 거쳐 이날은 재해위험취약시설을 둘러보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황천모 시장은 냉림동 일원 아파트 건설현장을 들러 안전 시설물과 타워크레인 결박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현장대리인과 감리단의 현장 상주 및 응급복구 장비확보 등 시설 안전점검과 사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복룡배수펌프장 등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로부터 펌프장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배수펌프 및 제어장치 등 시설물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배수펌프 가동 상황과 가동 시 문제점 등을 확인하는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황천모 시장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13개 협업부서 간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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