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캠프에는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에는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으며, 이어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바다 속 생물들을 관찰하고 수중공연을 관람했다.
둘째 날은 강원도 정선 하이원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우정과 축제의 밤>이라는 주제로 열린 장기자랑에서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마지막 날에는 관광곤돌라를 타고 마운틴 허브로 이동하며 강원도 일대의 자연풍경을 관찰하며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40km의 빠른 스피드로 하강하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TV에서 광고하던 롯데월드와 놀이공원을 직접 가서 실제로 체험해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알파인코스터는 처음에 너무 무서워 보였지만 안탔다면 후회했을 것 같을 만큼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간의 추억을 만들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건전한 또래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