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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 피해지역 양수장비 지원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8-04 0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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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농가에 농업용수 급수 위한 양수장비 지원사업 추진
  • 최근 유례없는 폭염과 지속된 가뭄으로 밭작물 피해가 우려

 


청송군이 최근 유례없는 폭염과 지속된 가뭄으로 밭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밭작물 가뭄 피해 극복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3일부터 양수장비 지원에 나섰다.

 

청송군은 예비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양수기 1,000대 등 양수장비를 지역 내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가뭄에 대처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뭄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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