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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구정우수시책 발표회 개최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2-27 16: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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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지난 26일(수) 오후 4시 30분, 구청 회의실에서「2007년도 구정우수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구정의 올바른 이해와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맞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구정우수시책 발표회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혁신적인 사고로 발굴․추진해온 34건의 시책 중 1차 평가에서 우수시책을 채택된 4건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는 정원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갑수 영남대 교수 등 관계 전문가 6인을 심사위원으로 하는 구정우수시책 심사위원단에서 평가했으며, 평가기준은 아이디어 및 시책개발의 새로운 접근 등을 살피는 창의성 부분과 실현가능 여부 등 현실성과 발전방안의 효율성 부분, 성과정도와 제도개선 기여도 등의 성취도 부분, 타업무 파급 및 주민만족도 등의 파급효과 부분, 자료작성의 창의성과 노력도 등을 살펴보는 발표력 부분 등이다.

발표회를 통해 최우수로 선정된 1개 부서에는 상금 50만원, 우수 2개 부서에는 각각 30만원, 노력상 3개 부서에는 각각 20만원씩이 주어지며, 최우수 부서 사무실 입구에는 수상 표찰이 게첨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구정우수시책 발굴은 그동안 「그물망을 이용한 재활용품 배출방법 개선」등 130여건의 시책을 발굴․추진하였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행정혁신과 주민편의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구정발전에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박창수 기획실장은 “부서간 시책비교를 통한 건전한 경쟁심 유발로 행정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가짐으로써 앞으로도 구정우수시책 발굴이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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