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민상 조세덕 수성구(구청장 김형렬)가 지난 26일 『자랑스런 수성구민상』수상자를 확정하여 발표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수성구민상은 수성구 발전과 살기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자랑스런 구민에게 수여하는 수성구민상은 44만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수성구의 가장 권위가 있는 상이다.
수성구민상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각 단체 및 지역에서 추천받은 결과 후보자 6명(남4명, 여2명)이 접수되었으며, 12월 26일 학계․언론계․여성계․시민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수성구민상공적심의위원회”에서 공적내용과 자격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한 결과, 남자부문에는 만촌1동 거주 조세덕(55세)씨, 여자부문은 범어4동 거주 하정희(58세)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 수성구민상 하정희 남자부문 조세덕씨는 ▲희망나눔 실천으로 조손가정 지원, 노인돌보미 바우처사업 후원 ▲남을 위한 『참봉사』실천으로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등 자원봉사활동 ▲바른사회 만들기 시민운동으로 거리질서캠페인, 도덕성 회복운동,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등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여자부문 하정희씨는 ▲수년 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장애인과 홀로사는 어르신, 결손가정 자녀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여 왔으며 ▲보건자원봉사회 회장으로 매년 투병 중이거나 10년 이상 거동이 불편한 장애어르신들에게 효도건강 나들이를 통해 즐거움을 드렸으며 ▲홀트아동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찾아 음식․조리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결손가정 목욕시키기 등 사랑의 손길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구민상에 대한 시상은 12.31(월) 2007년 종무식시 수성구청 지하회의실에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