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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매월 1회 지역 어르신 모시고 따뜻한 식사 대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6 1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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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동 소재 삼원복국(강건국 52세)에서 26일 13:30분 칠산서부동 기초생활수급자 50명과 내외동 노인정 어르신 30명을 초대하여 복국,회,과일,음료수 등 푸짐한 잔칫상을 차려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을 담아 지역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했다.
 
강씨는 “처음 음식점을 운영하여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지만 맛있는 음식을 보면 내 부모가 먼저 생각나서 모시게 되는 그 맘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월 1회 읍․면․동을 돌아가면서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으며,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라는 노래가사가 생각 난다면서 부끄러운 듯 행사의 취지를 노래가사에 비교하면서 퇴색해져 가는 노인공경의 맘을 밥 한그릇에 담아 보았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로 대신했다.

이날 행사에 모이신 어르신들은 깔끔하게 잘 정리된 음식점에서 밥을 먹으니 모처럼 외식을 나온 기분이라며 따뜻한 국물이 언 몸은 물론이고 언 맘 까지 녹여준다며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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