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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일제 점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7-12 2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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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수행 전반에 관한 결과에 따라 경고, 징계 등
  • 27억원의 예산 투입해 87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효율적 관리 및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수행기관의 사업추진 상황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창녕시니어클럽을 비롯한 3개 노인일자리사업 민간 수행기관으로 점검내용은 참여자 모집 방법, 선정기준 적용 및 적정성, 참여자 관리, 사업 추진실적 및 부진 시 사유, 보조금 집행 관리의 적정성, 수행기관 전담인력 활용 적정성 등 사업수행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결과에 따라 경고,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사업 운영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사업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참여자 공모 및 선발을 통해 지난 1월 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75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께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나아가 민간 수행기관의 지도점검을 통해 사업운영 실태 점검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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