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마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국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승마 교육 시설 건립을 통해 ‘승마’를 매개체로 학교폭력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과 승마 저변 확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최근 승마 붐으로 늘어나는 유․청소년 승마 인구에 비해 전문 교육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 낙동강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상주국제승마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 관련 세미나 및 토론회를 통한 의견 청취와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말산업의 기본은 유․청소년 승마 활성화”라며 “‘상주하면 승마, 승마하면 상주’라는 명성에 걸맞도록 승마 저변 확대는 물론 낙동강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관광시설과 연계해 레저․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