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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휴양지 숲속 물놀이장 '개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7-04 2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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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최고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자연휴양림
  •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과 유아들을 위한 소형 풀장으로
  •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야외 물놀이장

 


포항시가 지역의 대표적 산림휴양지인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에 설치한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7월 7일 일제히 개장한다.

 

포항시에 따르면 동해안 최고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심 속 산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의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비학산 자락에 위치한 비학산 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은 면적 340㎡ 규모로 숲속에서 맑고 깨끗한 청정수로 가족단위 이용객이 자녀와 함께 조용히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북구 흥해읍 도음산 자락에 위치한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680㎡ 규모로 설치하여 무료로 운영해 오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2개소의 산림휴양지 야외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과 유아들을 위한 소형 풀장으로 수심을 60∼70㎝로 유지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 요원을 별도로 배치하고, 구급약품과 상비약도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두 곳의 야외 물놀이장은 매주 바닥 청소를 실시하고, 깨끗한 용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쾌적한 환경 제공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산림휴양지 두 곳의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 결과 12,230명의 어린이와 유아들이 물놀이를 즐겼으며, 특히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내 야외 물놀이장은 11,200여 명이 찾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포항시 천목원 산림과장은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 설치된 야외 물놀이장이 시원한 녹음과 함께 쾌적한 물놀이를 즐기는 체험장이 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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