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26일 수료생, 여성단체, 김충식군수, 박융차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하반기 교육수료식을 오전11시 여성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기술.취미교육 10과목 183명의 여성이 교육을 수료 했다.
▲ 여성회관 수료식 장면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제9회 작품전시회도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하여 수료생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서예, 양장, 미용, 조리 등 193점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고 체험행사인 손마사지, 수지침 코너도 마련했다.
이날 김 군수는 수료사에서 21세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성의 역할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배움의 열정으로 소정의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자랑스런 여성상이라고 용기를 북돋아줬으며, 아울러 노인복지회관, 마을경로당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회관 교육수료생 자원봉사단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군관계자는 “96년 여선회관이 개관된 이후 11년동안 약 6,000여명이 수료하여 338명이 국가기술자격증취득과 각종대회에 입상했으며, 2008년도에는 저소득층 여성과 직장인 여성을 위한 야간반도 개설하여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회관을 명실공히 창녕군 여성복지전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