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주관으로 창원시 도시소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유어면 우포늪단감공원(대표 최성화)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시소비자가 6월 제철인 오디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시작으로 오디빙수 시식과 함께 체험하는 재미, 맛보는 재미를 선보여 농촌문화체험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희망평생교육원 김용범 원장을 초빙해 ‘100세 건강시대 맞춤 힐링푸드’에 관한 특강으로 건강을 위한 지혜로운 식습관, 힐링푸드로 스트레스 해소하기 등 올바른 식습관 개선과 관련된 내용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창녕군생활개선회원이자 소규모창업기술시범사업장의 우포애향기 배미령 대표는 ‘꿈꾸는 농부’라는 주제로 창녕에 귀농하게 된 배경과 생활개선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산물가공품을 생산하기까지 과정을 담은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따오기복원센터에 방문해 우포따오기 역사체험관과 따오기 복원배경에 관한 설명과 함께 안전한 농산물의 섭취와 직결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성기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도농교류를 위한 소비자농업교실 행사가 우리 지역 우수농산물을 알려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따오기복원센터 관람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어 생활개선회의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