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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 유세 일정 종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6-13 0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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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가두연설과 지역내 순방으로 모든 일정의 막 내려
  • 경북교육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지지 호소
  • 23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공약 도민들에게 제시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는 지난 2월 13일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포항시 죽도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에 돌입해 경북 23개 시군을 돌며, 경북교육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했으며, 12일 오후 포항시 가두연설과 지역내 순방으로 모든 일정의 막을 내렸다.

 

 이경희 후보는 이번 유세기간 동안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3苦(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 교직원은 자존감 상실, 학부모는 과중한 사교육비 등을 3苦라 칭함)를 극복하고 희망교육으로 대변혁을 이루고자 기획한 '건강한 학교 만들기 10대 프로젝트'를 꼭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난 4월 경주를 시작으로 한 “희망교육릴레이”를 통하여 경북 지역의 교육현안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을 바탕으로 23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경북 도민들에게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특히 이번 선거와 관련, 금품을 수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불법 선거운동으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10일 두 후보자와 후보자 측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상황과 체납, 음주 등 비도덕적이고 반사회적 범법 행위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오직 아이들의 희망 교육을 위해 실현 가능한 교육 공약 발표와 깨끗하고 정직한 성품, 강력한 추진력 등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 했다.

 

이경희 후보는 깨끗하고 진솔한 사실들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 지금, 교육감 후보로 누구를 정할지 망설이고 있는 많은 부동층들이 경북교육의 수장으로 누가 자질과 역량 면에서 우수하고 적임자인지를 유권자들이 정확히 판단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23개 시군 지역 주민들이나 학생, 교원들이 진정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으며, “경북교육이 건강한 학교에서 희망 교육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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