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후보는 “경북교육감 선거 보수단일후보로 5월 24일 중앙 교추본에서 추대를 받은 건 사실인데 허위사실이라 말하는 것이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후보가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 교육감 후보라 보기 어려울 정도의 네거티브전에만 몰두 하고 있다”고 밝히며 “선거법위반 운운하는 두 후보는 이미 사립유치원연합회 지지선언과 한국전기공사협회 지지선언을 의도적으로 허위로 작성하여 보도 자료를 배포한 사실이 검찰에 고발된 것이 보도된 사실을 잊었는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모 언론사 측의 녹음파일 보도내용과 관련해 “이 또한 허위 사실임으로 이의신청과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그에 응하지 않는다면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히며 “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른 만큼 본인의 결백의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관계를 소상히 밝히겠으며 본인에게 확인도 없이 이런 보도를 하는 것은 언론의 선거개입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안상섭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세를 이어가다 보니 상대후보자들이 집중적으로 저 안상섭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전이면 항상 나오는 이런 네거티브전이 결국에는 허위사실이나 혐의 없음으로 종결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기자회견을 통해 명명백백 밝히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