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하여 지역주민에게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이만큼 가까운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강의 및 현장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 프로그램인 <예술을 탐하다 – 조선 화가들의 붓끝에서 되살아난 삶>을 시작으로 <숲을 거닐다>, <문학에 취하다> 등 총 3차에 걸쳐 2회씩 강의를 진행한 후, 서울, 충남 태안, 경남 하동 등지로 현장 교육을 떠난다.
이전 프로그램과 달리, 평일 저녁시간에 강연이 진행되고 토요일에 탐방을 떠나는 일정으로 일반시민과 직장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차 프로그램 접수는 6월 1일부터 도서관 방문접수와 e-mail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 또는 작은도서관계(☎054-421-28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