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지원한 드론(팬텀4플러스)은 최첨단 영상촬영장비 등이 탑재되어 있어 산간계곡 추락, 유해가스 누출, 고층건물 화재 등 구조대원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의 상황파악을 할 수 있고, 광범위한 지역을 수색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첨단 구조용 드론을 지원받은 영양119안전센터는 119드론 구조팀(6명)을 편성해 매일 1시간씩 훈련하고 있으며, 각종 산불 등 각종 재난 현장과 실종자 발생시 드론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이창수 안동소방서장은 "119구조용 드론을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각종 사고현장에서 신속한 상황파악과 함께 실종자 수색, 인명구조 등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