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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26일 오전 11시30분 중구 복산동 혁신도시 편입 부지 내에서 울산혁신도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박맹우 울산시장,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이민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원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11개 이전 공공기관장 및 임직원, 울산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치사, 환영사에 이어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이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11개 이전 기관의 기 게양식을 열린다.
울산혁신도시는 제주, 경북 김천, 경남 진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기공식을 갖게 됐다.
한편 울산혁신도시는 지난 9월3일 실시계획인가에 이어 9월17일 본격적인 협의보상을 실시, 현재 협의율이 면적 기준으로 51%에 도달했다.
울산혁신도시는 중구 우정동 일대 2,797,067㎡ 부지에 오는 2012년 준공되며, 한국석유공사 등 11개 기관이 이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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