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중기 후보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굳은 의지를 경북에서 펼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한반도 신 경제지도>의 최대 수혜자는 우리 경북이다. 우리 경북을 “북방경제 전진기지로 구축”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오중기 후보는 청와대 균형발전실에서 근무한 것을 언급하며,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착공(영천~청송~영양~봉화~강원도 양구), 동해중부선 조기 완성(영덕~삼척), 영일만항의 북방물류 거점화, 경주·울진·영덕 중심의 평화 해양에너지·자원·관광벨트 조성 등
구미 5산단에 방위산업클러스트 조성, 영천·경산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클러스트 조성, 안동·문경·예천·의성 등 경북북부 역사·문화 관광거점 조성 등 “지역별 특화 산업 추진하여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최근 이철우 후보와 한자리수 차이로 좁혀진 만큼 오중기가 ‘경북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며, 경북 신경제지도에 대한 경제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선거개시 첫날인 5월 31일 포항과 구미에서 출정식을 갖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