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는 무허가 경작으로 수질오염이 우려되고 경관저해 등의 문제가 있었다. 지난해 7월 지역주민과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안동상공회의소, 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친환경 경관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낙동강 상류 수질 개선과 지역상생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참여 주체별 역할 분담과 관계기관과 협력이 이루어지며 청보리밭 축제가 탄생하게 됐다.
축제는 전국사진촬영대회와 보리밭 걷기, 보리밭음악회, 사생대회,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동시는 도산서원 앞에 펼쳐지는 경관단지가 활성화되면 수질과 생태개선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돼 도산권 관광활성화는 물론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가 되어 주민 소득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안동시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