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교내 대회를 걸쳐 선발된 지역 내 초․중학생 50여 팀 (융합과학 35팀, 과학토론 17팀)이 참가하여 과학적인 기량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융합과학 부문은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예술 등의 학문 영역간의 다양한 융합과 정보 수집,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의 방법을 통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알아보고, 과학토론 부문은 실생활 및 미래에 발생되는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측면의 문제해결방안을 창의적으로 모색하여 상대와의 과학적 의사소통을 통해 보다 논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대회이다.
김명옥 안동교육장은 “이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고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6월 포항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안동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