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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금호강 둔치관리에 노인인력 활용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12-24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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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부터 각 관할구역 노인회별 책임관리 시행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대구시는 그동안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온 신천과 금호강을 더욱더 맑고 깨끗한 수변공원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둔치관리에 구역별 노인회의 인력을 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행 예정인 노인활용 둔치관리 사업은 그동안 일률적으로 인력을 투입하여 유지관리 해오던 둔치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둔치 내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등의 단순 업무를 각 관할구역(북구, 중구, 남구, 수성구, 동구 등 5개구) 노인회별로 협약서를 체결하여 각 담당 구역을 책임지고 관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신천, 금호강 20km구간에 연간 약 6,000만원의 예산을 활용, 각 구 노인회와 200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난 20일 연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잡초제거, 쓰레기수거, 청소를 시행하고 분기별 심사와 연말 종합심사를 거쳐 둔치관리에 효율성이 클 경우 매년마다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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