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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수동 예비후보 전격 사퇴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8-05-11 11:41:38
  • 수정 2018-05-11 1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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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위한 예비후보 당 공천 후보로 결정


더불어민주당의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김수동 예비후보가 5월 11일 후보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 30여일을 두고 중앙당의 재경선 결정은 소모적이라는 판단에서 전격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했다. 이로써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김위한 예비후보가 공천후보로 결정될 예정이다.

김수동 예비후보는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가 힘을 모아 승리를 만들어가야 할 시점에 소모적인 이전투구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며 “열악한 지역의 지지율을 높이고 당력을 모아 경쟁력 있는 후보를 돕기로 결정했다.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민적 기대처럼 안동에도 더불어민주당에 봄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위한 예비후보는 “김수동 후보의 큰 결심에 깊은 감동과 감사를 드린다. 반드시 이 마음이 지역민들에게 전달돼 승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달 22일, 23일 치러진 당내 경선과정에서 명단이 유출된 것으로 판단해 재경선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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