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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전 행정안전부차관,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후보 출마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8-05-08 15:05:08
  • 수정 2018-05-08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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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제 제가 제대로 살려 봄(春)시더!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5월 8일 11시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안동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회견 전 안동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이 예비후보는 우선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봄을 맞은 격변의 시기에 안동을 경북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기 위한 소명으로 다시 한 번 안동시장에 나서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할 안동시장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에 걸 맞는 청렴성과 행정전문가로서의 경륜을 갖춘 집권여당후보가 돼야만 안동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원을 약속받은 ▲임청각 복원과 ▲댐 주변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관광단지확장 ▲안동대학 의과대학신설 ▲도청신도시와 안동시내를 연결하는 직통도로 건설 등 중앙정부와 연계가 필요한 10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하고 안동경제를 살리기 위한 5대 분야 20대 주요 공약을 단계적으로 밝히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일반 지방공무원 역할에서부터 도정 업무 총괄, 국가의 모든 행정 살림살이를 섭렵했던 노하우와 경륜을 갖추었다”며 “이제 저의 역량을 제 고향인 안동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자리에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새해를 맞아 제일 먼저 찾은 곳이 안동이다”며 “여론조사를 보면 경북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경북에서 유일하게 전략공천된 이삼걸 후보는 꼭 필요한 후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선거일 30여일을 두고 출마한 것과 관련한 기자들 질문에 “저의 출마로 다른 후보가 유리해질 수 있다는 정치공학적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중앙당 전략공천으로 당선되기 위해 나왔다”며 “안동을 바꿀 개혁의 주체가 없다고 생각해 출마했으며 오히려 다른 후보들은 개혁의 대상이 될지언정 주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김원철 무소속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이삼걸 예비후보의 손을 들며 지지를 선언했다.

그리고 회견에서 무소속 안동시장 예비후보 김원철 안동경제산업연구원장은 “오늘부로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이삼걸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당을 떠나 안동을 일으켜 세울 역량 있는 사람을 뽑아 달라”고 이 예비후보의 손을 들어 보이기 했다.

 



▲(좌)비례대표 이경란, 이경섭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 정복순 안동시의원 나선거구, 김위한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김순중 안동시의회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출마 기자회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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