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으로 환동해권 시대가 도래되면 동해를 끼고 있는 남북한과 일본,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 등과 인적교류와 물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동해권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먼저 지진 외상후증후군 심리치료클리닉 상설 운영과 ‘국립지진연구소’ 설립을 약속하고 "지진발생 후 외상후증후군 등 시민들의 지진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해 대형병원, 공공의료기관 등에 심리치료 클리닉을 상설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포항을 중심으로 원산 청진 간 항로를 개발하고 동해선 복선전철화, 동해안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통해 남북한과 일본,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야 한다며, 영일만항 조기완공과 배후단지가 조기에 마무리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동해안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해양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여 해양 관광벨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특히 “크루즈 관광과 정기페리 운행이 필요하다며, 북한이 개방되면 원산 등 북한지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남쪽으로는 일본 대만 동남아 지역까지 운항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영덕에 신기술 원저수출 단지 육성과 원전해체기술연구소 유치’ ‘환동해안지역본부를 행정종합청사 확대 개편’등을 공약했다
권오을 후보는 “포항방사광가속기, 경주양성자가속기를 활용해 핵융합, 신소재, 의료과학, 기초과학 연구메카로 발전시켜 포항을 기초과학 클러스터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100만 동남권 도민들의 확실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