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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박 청송군수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4-23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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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에서 '청송의 주인, 청송 군민들만 섬기겠다'
  • 자유한국당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할 수 없는 경선발표 불복

 


심상박(53세) 청송군수예비후보가 23일 청송읍소재 창경회관 3층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심상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자유한국당의 공천심사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신뢰할 수 없는 경선발표는 수용 할 수 없고 청송군을 자유한국당의 결정에 미래를 맡길 수 없으며 청송의 주인은 청송 군민들임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며  내 고향 청송의 미래를 자유한국당의 공심위에 맡기지 않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선택권, 참정권 보장을 위해 험난한 길이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심상박 후보는 진정 청송의 발전, 살맛나는 청송, 사람우선의 청송을 만들것이며 자유한국당을 벗어나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는 현실에 대해 진심으로 우려와 고언들을 해주신 선배님들과 군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표했다.

 

심상박 후보는 앞으로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깨끗한 정치, 정정당당한 정치를 표방하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현명하신 군민들께서 비방이나 흑색 선전에 흔들리지 말고 정당보다는 청송을 위해 일할 참 일꾼을 뽑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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