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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500여년간 찬란했던 가야문화 소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창작 공모전을 지난 9월1일부터 11월 19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난 12월 4일 김해 문화의 전당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지난 12월 21일 심사 발표에서 만화부문에 마산시 합포구에 거주하는 김재수씨가 제출한 ‘구지가’가 만화부문의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우수작에는 경기도 하남시 이수빈씨 작품‘수로왕릉의 비밀’, 장려에는‘가야토기에서 스에키로’의 경기도 성남시 이영진외 1명의 공동작품과 창원시 김진근씨와 경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 정현정외 2명이 공동 제출한 ‘가락국기’가 선정 되었으며 ‘가야역사와 함께하는 김해 나들이’외 4개 작품이 입선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영상부문에는 대상, 우수상이 없는 가운데에 장려에 충남 서산시 유정우씨가 제출한‘남녀 평등의 선구자 허황옥’, 그리고 ‘가야의 사계’외 4개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되었다.
금번에 개최한 가야문화콘텐츠 공모전은 만화분야에서는 극화와 웹툰으로 되어 있으며 영상부문에서는 2D, 3D, 플래쉬 에니메이션의 창작물로써 가야역사문화 원형을 직, 간접적으로 활용하여 작품화한 것으로 금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려이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12월 31일 종무식시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으로 있다.
금번 개최된 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공간을 마련하여 게시하고, 내년 가야문화축제 행사시 만화 부스관 운영을 통해 축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선 보일 예정으로 있다.
축제 행사장에서 관람객의 호응이 좋을 경우 만화 책자, CD 영상물로 제작하여 도서관, 학교, 기관․단체 등에 배부하여 가야역사 문화를 홍보할 계획까지 갖고 있어 가야문화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금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가야역사를 소재로 하는 스토링텔링 부문에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으로 있으며 나아가 우리시를 문화관광도시답게 문화콘텐츠 산업에도 점차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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