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헷빛마을에서 개설된 이번 과정은 경주와 포항지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4년째 개설이 되었으며,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생의 이동성과 접근성 및 편의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포항현지심화직무교육은 경주와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41명이 참석해 3일 동안 총 20시간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인권심층이해’ 등 복무역량 강화교육은 물론 ‘사회복무와 진로탐색’, ‘복지제도와 사회공헌’ 등 소집해제 후 사회복무요원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과목들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현지심화직무교육 담당자인 손성원 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현지교육을 통해 교육접근성이 좋아지며 교육만족도와 수업의 질까지 향상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우수한 사회복무인재를 양성하겠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