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황리 막내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3-26 16:53:46
기사수정
  • 스포츠 중심 도시 창녕의 이미지 대외적으로 크게 기여
  • 고등부, 일반부 선수 등 2,000여명 태권도 가족 축제한마당

 


창녕군(군수 김충식) 군민체육관에서 열렸던 ‘2018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회장 박상수)와 창녕군태권도협회(회장 백운기)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고등부 6개부 10체급, 일반부 1개부 8체급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고3학년 핀급에 충북체고 김근영 선수, 남자 일반부 –54kg체급에 충북보건과학대 이태한 선수가 각각 우승하는 등 총68개 체급에서 태권도 최강자를 가렸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8일간 9억원의 경제창출효과를 냈고 연인원 15,000여 명이 창녕을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스포츠 중심 도시 창녕의 이미지 격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4일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태권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도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창녕군 관계자는 “태권도 발전에 우리 군이 이바지하고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많은 가족들의 동행으로 창녕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