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사회의 주거문화가 단독주택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생활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전주시에서도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들이 이러한 문화적 변화에 따라 시정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공동주택 주거문화 지원을 위한 지원팀(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부서 공무원과 공동주택에 대한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주거문화 지원팀(TF팀)’은, 매주 1회씩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아파트(공동주택) 주민이 원하는 사업 및 생활양식 변화에 맞는 시정방향을 정립하고 시책 개발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아파트 민원사항 창구마련 등, 향후 TF팀 역활에 기대
현재 전주시는 2006년말 기준 19만2천여세대가 있으며 그중 13만여세대가 공동 주택으로, 차지하는 비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효자 4・5지구, 효천지구, 하가지구 등 택지개발 등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건립되고 있음에 따라 아파트 거주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생활 문화가 변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공동주택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아파트 문화 삶의 생활양식 변화에 맞는 시정방향의 정립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대책마련을 위해 TF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TF팀에서는, 아파트 주거문화에 대한 총괄적인 지원방향, 장기적으로 주택공급 종합계획에 대비한 주거 대책마련, 재개발・재건축에 필요한 One- stop 민원처리, 그리고 공동주택의 청소 및 기타 분쟁을 해결할 창구 등을 마련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다른 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벤치마킹 사례도 접목하는 등, 매주 토론회의를 거쳐, 4월 말쯤에는 그 동안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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