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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처분 즉각 결행하라!"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8-03-26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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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48년 간 식수원 낙동강 심각히 오염시켜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피해 공동대책위원회와 낙동강 네트워크가 3월 26일 오전 11시 경북도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환경오염의 주범 영풍을 규탄하고 경북도청이 제대로 된 행정처분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영풍제련소는 1970년부터 2018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려 48년간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을 심각히 오염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난달 24일 독극물의 원료인 불소와 셀레늄이 든 폐수를 낙동강으로 방류해 적발돼 경북도는 조업중지 20일 처분을 예고했다. 그 조업정지 처분조치가 이달 말 곧 결정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런데 경상북도가 조업중지라는 상식적인 행정조치 대신에 과징금을 물게 하고 영풍이 계속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도는 영풍제련소의 조업정지 명령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경북도는 영풍제련소 20일 조업정지 명령 즉각 이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1300만 식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그룹은 1300만 영남인에 사죄하고, 즉각 낙동강을 떠나라!, 1300만 영남인과 뭇생명들의 목숨줄 낙동강 오염 주범 영풍제련소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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