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도심구간 도로망 확충으로 상습 정체 해소에 나선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8-03-15 11:12:16
기사수정
  •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개설에 119억 투입

 

▲안기-안막 간 터널공사 현장

안동시가 상습정체구간을 해결하기 위한 도심 도로망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119억 원을 투입해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를 개설해 상습정체 구간 해소는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기동과 안막동 간 도로개설공사는 터널공사 등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부대시설 등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4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되고 있는 금명로 일대의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정상교차로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정하대로 개설공사가 지난해 12월에 착공됐다. 옥동3주공과 송하지구대 간 도로개설 공사 설계를 마무리하고 곧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정교 확장과 시민운동장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실시설계 중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방도로 확충을 위해 올해 11개 노선 2.4㎞에 대해 보상과 도로개설 공사를 시행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민원 해소와 도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기반시설인 도로를 확충하여 시민편익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