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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76% '감소'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3-14 2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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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단지 방제와 방제방법 개선효과 톡톡!!
  • 2016년부터 예찰과 방제 결과 2017년도 감소

 


상주시(시장 이정백)가 2018년 봄철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시기를 맞아 발생지역인 함창읍외 5개면 지역에 고사목제거사업 172ha와 예방나무주사 11,000본 등을 3월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및 활동이 멈추는 시기인 금년도 3월말까지 관내 주요 소나무 우량임지와 재선충병 발생 및 선단지에 대하여 피해목 및 고사목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기존 고사목 훈증 위주의 방제 방법에서 수집과 파쇄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한편, 상주의 소나무재선충병은 2008년도 낙동면 장곡리에서 최초 발생 후 2011년에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선포되었다가, 2013년 11월에 재발생하여 현재 6개 읍면에서 재선충병으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으나, 2016년부터 예찰과 방제에 총력대응한 결과 2017년도 대비 피해고사목이 76% 감소 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민족의 상징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고사 소나무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을 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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