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인턴지원사업은 새마을운동 실무를 관장하고 있는 상주시와 영남대학교(박정희새마을대학원)와의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행정인턴 학생으로 선정된 베트남의 팜티늉(24세)과 캄보디아의 띠찬페리(30세) 등 2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상주시에 근무하는 동안 한국의 직장문화와 새마을운동의 실무를 접하게 된다.
상주에서 현장체험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자국에 전파해 자국 농촌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임용래 상주시 새마을체육과장은 ″새마을운동을 배울 기회를 외국인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는 학문적 경험을 심화시키게 될 것이며, 상주시 입장에서는 차별화된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으로 새마을세계화사업의 거점도시로서 토대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