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첫 남행열차의 종착지가 예천이었다. 당시 예천에서 더 많은 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기에, 두 번째 출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예천 방문의 배경을 밝혔다.
가장 먼저 예천 5일장(2, 7일)을 찾은 남 예비후보는 “서민들의 생생한 삶의 활력이 있는 시장을 찾으면 늘 큰 에너지를 받는다.”면서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악수를 청했고, “지난 토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남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경제는 직접 제가 챙기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꾼이 되겠다”며 “반드시 경북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서, 낙동강에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도록 하겠다.”며 열렬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오후 2시, 예천군청 개청식을 찾았다. 2,000여 명의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오늘은 예천군이 1260여년 만에 관청을 이전한 아주 뜻깊은 날”이라며 “과거 조선 도읍의 후보지로 거론됐던 경북 명당 중의 명당인 예천이 오늘 신청사 개청식을 기점으로, 도청 이전에 걸맞는 경북의 새 도읍지로서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했다.
남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가 되면 예천의 진호국제양궁장, 곤충연구소 곤충생태원, 천문우주센터를 바탕으로 예천을 대한민국의‘양궁, 곤충, 별의 메카’로 키워 체험중심 관광지로 만들고, 5만여 예천군민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예천 발전의 구상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