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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심의회 열어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3-07 2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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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 시장개방 선제적 대응, 2019년 농림예산 1,121억원(78건) 심의 채택

 


상주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지난 5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6명과 농업 관련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어 상주시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관련 사업을 심의․선정했다.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19년 상주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78건 1,121억원을 채택했다.


상주시는 이를 2019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며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했다. 또 자율사업 외 정부지원 RPC 신규 진입 신청도 함께 심의 확정했다.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은 관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농산물의 품질향상, FTA체결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분야 및 농기계 임대사업 등 공공사업분야와 농산물 생산유통기반구축지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지역발전 특별회계분야 사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FTA 등에 따른 전면적 시장개방, 경기 불안정, 고령화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의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 농업농촌의 보존과 소득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대표적인 농업 자치단체로서 “ FTA 시장개방 확대, 농산물 수급불안 등 농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예산 신청 뿐 아니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이야말로 상주 발전의 원동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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