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19년 상주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78건 1,121억원을 채택했다.
상주시는 이를 2019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며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했다. 또 자율사업 외 정부지원 RPC 신규 진입 신청도 함께 심의 확정했다.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은 관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농산물의 품질향상, FTA체결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분야 및 농기계 임대사업 등 공공사업분야와 농산물 생산유통기반구축지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지역발전 특별회계분야 사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FTA 등에 따른 전면적 시장개방, 경기 불안정, 고령화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의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 농업농촌의 보존과 소득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대표적인 농업 자치단체로서 “ FTA 시장개방 확대, 농산물 수급불안 등 농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예산 신청 뿐 아니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이야말로 상주 발전의 원동력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