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동 하회마을의 전수교육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써의 입지와 국민들의 문화체험을 증대시키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
그동안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탈놀이의 전승지인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주 4회 공연됨으로써 아쉬움이 컸었다. 따라서 금년부터 본 사업 실시로 주 1회 공연이 추가되어 주 5회 공연된다. 기존 상설공연에 전수관 활성화 사업으로 추가되는 공연을 합쳐 수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주5회 상설공연 할 수 있게 됐다.
금년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관 활성화 사업의 내용은 하회탈 및 하회마을을 주제로 한 기획 사진 전시 ‘河回’ 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목요상설공연이다.
보존회 김춘택 회장은 "주 5회 공연 할 수 있게 된 것은 무척 다행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그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요청하였던 '365일 언제 어느 때라도 안동을 방문하면 탈놀이를 관람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정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자 하는 안동시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홈페이지(http://hahoemas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