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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나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3-06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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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았다가 어는 현상을 반복하는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가 일어나 낙석·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분야별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철저한 사전조치로 재난·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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