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귀농지원사업 안내, 농업기관 사업소개, 성공귀농을 위한 경영전략, 영농기초 이론, 선도농가 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지역 귀농인들의 생생한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귀농귀촌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타 자치단체보다 한 발 앞서 2008년부터 귀농교육을 실시해 올해로 10기, 약 1,000명이 넘는 귀농교육생을 배출했다.
또한 영천시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조성사업 등 귀농관련 핵심사업을 유치해 남부권 귀농․귀촌 거점 지역으로서의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수료생 고영호씨(대구시,남 43세)는 “이번 귀농교육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지원정책 등을 알 수 있어 알찬 귀농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실제 귀농인의 이야기를 듣고 농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허상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천으로 정착을 결정해 주신 교육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은 농업의 값진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 단계별, 맞춤형 귀농정책사업 및 교육을 확대하고 귀농지원정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