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교수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정책전문가로서 새롭고 변화된 안동을 만들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고, 실제로 시민의 삶이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도청 시대, 안동 재창조 방안으로 ▲행정 재창조-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원도심 재창조-주차장 확충, 전통시장 및 집객시설 활성화, 안동역 부지 100만명 집객 역사‧교육․체험‧놀이시설 조성 ▲교육 재창조-교육명성 회복, 고교평준화 도입, 안동고, 안동여고 명문고 육성 ▲문화·관광 재창조-낙동강 관광벨트‧사계절축제 활성화, 관광객 1천만시대 달성 ▲산업 재창조-일자리 창출 최우선, 친환경 산업기반조성, ICT융복합산업‧농업6차산업 활성화 ▲복지 재창조-따뜻한 복지, 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노인 등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구현, 장애인여가활동시설 마련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무원이 시민에게 무한 봉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무원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최우선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권 교수는 전통시장과 지역상가 등을 연달아 방문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저녁부터는 태화오거리에서 퇴근인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안동시장 출마행보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