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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경북은 독립운동의 성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3-01 2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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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99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 독립유공자 삶 재조명,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명예 되찾는 경북 만들 것'
  • 의성 안계 중·고등학교 역사관 개관식 참석, '안계들판에 서서 70년 현대사 관통'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이 1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 99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광림 의원은 “경북은 전국에서 독립유공자 수가 가장 많은, 선현들의 민족혼이 서린 독립운동의 성지”라면서 “아직 우리가 잘 모르는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독립유공자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 임청각을 조속히 복원해야 한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최고의 존경과 예우로 보답하는 경북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의성 안계 중·고등학교 역사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1946년 안계초급중학교로 시작한 안계 중·고등학교는 이곳 안계들판에 서서 70년 현대사를 관통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경북 최고의 명문 안계 중·고등학교의 위상을 이어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에 위치한 대구·경북 지역언론사를 찾아 도지사 출마에 비전과 포부를 담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300만 경북 도민의 자부심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활력넘치는 경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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