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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창올림픽 폐막식 한·중 평화콘서트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2-23 0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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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를 통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는 계기 기대

 

<자료사진>지난해 4월 안동시·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올림픽 대행사인 CJ E&M과 공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인 2월2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한·중 평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등 3번의 올림픽에서 중국 여러 문화단체들과 협력해 한·중 평화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번 평화콘서트는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의 최대 회원국인 중국의 문화단체들의 참여로 사천성 천국원 변검 공연과 웨이팡 백화무용단 공연을 비롯, 안동의 전통풍물굿패 참넋의 풍물 공연과 정가음악회의 국악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또한 클래식 연주와 비보이댄스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고 동시에 평화 올림픽 정신이 문화영역에까지 발현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중 평화콘서트가 문화를 통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폐막을 앞둔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는데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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