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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농산물 가공품 서울로 '본격 진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2-22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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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 ㈜몬스터브레드와 MOU 체결

 


울진군이 지난 22일 울진농산물가공품 생산판매 기반구축을 위해 ㈜몬스터브레드와 MOU를 체결했다.

 

 2016년부터 향토 산업 육성을 위한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사업으로 돈 되는 농업 6차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울진의 친환경 쌀과 콩으로 만든 제빵 4종과 콩 가공품을 3월부터 매일 300~ 500개를 ㈜몬스터브레드에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이후 소스류를 비롯해 해방풍 가공품, 채소혼합드라이된장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서울 도곡동에 소재한 ㈜몬스터브레드는 수도권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30여개 프렌차이즈점을 운영하는 식음업체로 기존 카페와 다르게 쌀과 콩을 이용한 제빵과 즉석 샌드위치. 스테이크, 휴게음료로 유명한 HOT한 브랜드 업체다.

 

 ㈜몬스터브레드와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사업단의 업무협약으로 사업단은 울진농산물 가공품 생산 판매를 통하여 자립화를 구축하고, ㈜몬스터브레드는 도농이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또한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하여 ㈜몬스터브레드 직원교육 장소도 제공하고, 해방풍을 이용한 지역특화상품 공동개발 등 도농기업 상생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의 수도권 판로개척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므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진농산물 가공품이 도시민에게 우수농산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매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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