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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교육도시 달서구 조성에 앞장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12-21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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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에서는 2007년 한 해동안 25개 학교에 교육경비지원사업, 교육복지투자사업 등으로 총 21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05년 신당초등학교의 학교도서실 활성화 사업 등 5개 사업에 10억여원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6년도에는 11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전년도 대비 10억원이 증가한 21억원을 지원하는 등 3년 동안 총 42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으뜸교육도시를 지향하는 달서구가 평생학습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06년 11월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육기반 구축과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이다.

한편, 올 한해의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경비지원사업에 대곡초등학교 등 21개교에 급식환경개선, 교육정보화사업 지원, 체육시설개선 등 5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층의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으로 영구임대아파트지역을 중심으로 달서1,2지역을 선정하여, 신당초등학교 등 14개 학교에 학교도서실 설치 및 방과후교실 활성화 등 사업에 1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나아가 으뜸교육도시로써 면모를 갖추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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