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부터 홍콩・인도네시아 관광객 321명 대구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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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10월 일본 역사탐방 투어단 유치에 이어 또 다시 대규모 동남아 단체관광객 유치에 성공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단체여행단의 유치는 대구시가 2007년도에 전략적으로 동남아권과 중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추진한 관광홍보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써, 홍콩에서 160명, 인도네시아에서 161명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홍콩 1차팀(4일 코스) 단체관광객 160명은 직항로를 이용 오는 12월 21일 홍콩을 출발 대구공항에 도착하여 12월 24일까지 대구스파벨리 온천체험과 팔공산, 대구 동성로 등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무주 스키장과 부산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2차팀은 4박 5일 코스로 다음달 대구를 찾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161명은 오는 12월 21일부터 12월31일까지 5회로 나누어 대구패션뷰티투어체험과 동성로 등 대구 도심의 풍경과 동화사 등 관광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9월 동남아 순회 대구관광홍보단을 파견하여 말레이시아와 싱가폴․태국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내년 봄 대구 상품 판매를 확약받았으며, 지난 10월에는 중화권지역 상해와 홍콩 타이페이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 대구패션뷰티튜어 상품과 대구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마케팅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현재 개발 중인 대구 인근의 울산, 포스코 등과 연계한 산업투어와 환경투어, 대학탐방투어 및 농산물 수확체험 코스를 만들어 내년 상반기 홍보설명회를 갖고 동남아 각국의 공무원과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한 대규모 동남아 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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