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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안동시장 출마예정자, "무소속 출마는 없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8-02-13 12:09:05
  • 수정 2018-02-13 1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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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 속까지 자유한국당 사람으로 압도적인 지지 얻을 것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안동시장에 출마할 자유한국당 장대진 경북도의원이 무소속 출마는 없다고 못박았다.

 

2월 13일 장 의원은 "오는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정정당당히 경선에 임할 것이며, 안동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로 출마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통해 자유한국당이 분명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안동시의 행정 정책도 운영에서 경영으로 키워드를 바꿔야 한다. 안동 시민 모두가 주주가 되는 주식회사 안동시를 경영해 나가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장 의원은 지난달 31일 김광림 국회의원이 안동시청에서 열린‘2018 신년 당정 기자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 후보 공천 문제와 관련해 “오는 6월 선거에서 후보 공천은 안동 시민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한 사실에 대하여 언급하며, “자신은 뼈 속까지 자유한국당 사람”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장 도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의 언론보도에서 공천 과정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판단 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것이라는 기사와 관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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