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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평창동계올림픽 지원과 외래관광객 유치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2-12 1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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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캠페인, 체험·정책지원 등 지방적 차원의 각종 가용 콘텐츠를 총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방한하는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관광편의 제공에 나섰다.

 

먼저, 평창코레일패스 7일권을 구매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2.1~3.25) 경북 대표 관광지인 경주시티투어버스 무료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경주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경주 유명 관광지를 묶어 상품화한 것으로 세계문화유산코스, 야간시티투어 코스 등 5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K-트래블버스’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탑승행사(2.20일), 동승자 1인은 무료로 탑승하는 1+1 행사(2월중), 2. 27 ~ 3. 20일 기간 중 선착순 25명에 대한 할인행사(1인당 5만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화) 한국홍보 및 선수단 편의제공을 위해 강릉 올림픽파크 내에 설치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되는‘경북의 날’에는‘안동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으로 경북의 멋과 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특정 지역이 아닌 전 국민이 함께해야 하는 행사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원과 협조를 해나가겠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방한한 외국 관광객들이 경북을 비롯한 전국 구석구석의 멋·맛·흥을 경험하고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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