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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연휴 비상방역대책반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2-12 1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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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음식 관련,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설사환자 주의 당부

 


구미시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음식으로 인한 설사환자 발생과 더불어 시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의 증가로 각종 감염병에 대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구미시보건소는 연휴기간(2.15~18) 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해외여행 후 감염자의 조기 발견 및 추적관리를 위한 감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 방역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생물테러 의심사건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질병관리본부로 보고하기로 했다.

 

명절 음식 관련 특히 동절기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환경관리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염소소독을 시행해야 한다.

 

구건회 보건소장은 “설연휴기간 중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상황발생시 신속출동 및 대응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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