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 명절에도 청렴은 계속됩니다!
- 설 명절을 맞이하여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청렴한 행정구현 위해 ‘클린양천운동’전개
- 표어 공모를 통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유도, 영상을 활용하여 주민 공감 유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행정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클린양천운동’을 전개한다.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에 대한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양천의 청렴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전직원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표어」를 공모하였다. 전체 125건의 응모작 중 직원 투표를 통해 ‘청렴한 당신이 양천의 내일입니다.’가 최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전 직원의 참여를 통해 청렴 동기를 부여하는데 기여하였다.
이 표어는 클린 리본으로 제작되어 오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전 직원이 패용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전 직원에게 청렴한 행정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청렴메시지를 전송, 청렴한 설을 보내도록 상기할 예정이다.
한편, 구청사 및 해누리타운,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영상을 송출하여 주민들에게 ▲친근한 새해 소망과 부조리 근절의지를 담은 문구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청렴한 양천을 위해 ‘올림픽은 평창에서, 청렴은 양천에서’를 표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이외에도 구는 부당하게 전달받은 선물이나 금품은 클린신고센터를 통해 자진반납을 유도한다. 관행적 금품수수, 알선청탁 행위 등에 대해서는 자체적인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양천구 감사담당관은 “명절 주간에 실시하는 클린양천운동뿐만 아니라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