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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률 7.3대 1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2-07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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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명 모집에 58명 응시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환경미화원 공개채용을 위해 지난 2일까지 접수한 결과 8명 모집에 58명이 응시해 7.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응시자는 50세 이상이 1명(1.7%), 40~50세 미만 29명(50%), 30~40세 미만 25명(43.1%), 20~30세 미만 3명(5.2%)이 접수해 40~50대가 50%로 차지했다. 대졸 15명(25.9%), 전문대졸 22명(37.9%), 고졸 20명(34.5%), 중졸이하 1명(1.7%) 등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오는 12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날 13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에 한해 이번 달 20일 2차 체력시험을 실시하고, 체력시험 합격자에 한해 이번 달 28일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경쟁이 치열한 것은 실업자 증가에 따른 고용 불안과 극심한 취업난으로 상대적으로 정년이 보장되고 안정된 직장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희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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