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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것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거라고?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8-02-04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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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 운영
  • 재활용품 활용하여 비행기 연필깎이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활동 진행

양천구, 이것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거라고?

  - 초등학생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 운영
  - 재활용품 활용하여 비행기 연필깎이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활동 진행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작년 봄 자원순환체험교실 모습

  “우와! 버리는 휴지심이랑 과자 종이로 만들었는데, 산 것보다 더 예쁘다.” 작년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이 폐품을 활용하여 풍차램프를 만든 후 친구에게 보이며 자랑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사랑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학생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재활용품 분리수거 교육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통해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이번 자원순환 체험교실에서는 폐품을 이용하여 비행기 연필깎이를 만들어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육관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분리배출 체험을 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오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동동로316-10 재활용선별장 내)에서 1일2회 2시간씩(10시~12시, 14시~16시) 총 8회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5일(월)부터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통합예약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매회 30명 선착순으로 마감, 총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작년 여름방학에 실시한 자원순환 체험교실에는 초등학생 251명이 참가하여 쉽게 버려지는 물건이 소중한 자원이 되는 과정을 체험하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재활용품으로 작품을 만들면서 재활용의 의미와 지구환경 보호에 소중함을 느끼는 경험을 할 것.”이라며 “재미있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깨우칠 이번 자원순환 체험교실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교실 운영보조 중·고생 자원봉사자도 5일(월)부터 모집한다. 활동 후 자원봉사 3시간 인정되며, 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에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자원순환 홍보교육관(☎2655-1652) 또는 양천구청 청소행정과(☎2620-3435)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순환체험교실에서 만든 비행기연필깎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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