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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업체 조사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2-01 2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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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의 13개 항목 조사해

 


창녕군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5일간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경남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년 지역별 모든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여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군은 2017년 12월 31일 기준 4,37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등 13개 항목이며, 종사자가 없는 1인 자영업자 1,492개 사업체는 행정자료로 대체하여 조사대상 축소 및 조사기간 단축으로 조사의 효율성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 조사는 주요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이므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지만, 방문조사가 부담스러운 사업체는 우편조사 및 배포조사도 가능하니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에 잠정 공표하고, 12월 중에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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